어디까지 미뤄도 되는 일인가 구분하기

프랭클린 다이어리로 대표되는 FTF (First Thing First) 를 재수생 시절에 써봤던 경험이 있는데, 모든 일을 완벽하게 계획해서 궤도에 오르기만 하면 그 궤도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꼈지만, 그와 동시에 그 궤도에 오르기까지가 엄청나게 힘든 접근방식이라고 느꼈다. 계획을 완벽하게 짜기도 어렵거니와 그 허들 높은 완벽한 계획을 결점없이 실행한다는 것 또한 매우 어렵더라고. 탈선하기도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