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 work

제목을 재택근무라고 쓰지 않는 이유는 내가 뼛속까지 사대주의자라서가 아니라, 회사에서 일하지 않는다는 것이 꼭 집에서 일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집 밖 카페도 있고, 동아리방에서 할 수도 있고, 회사가 아니고 자신의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면 그 어떤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remote라는 단어를 쓰게 된 것 같다.   회사의 규모가 커져가면서 사규(?)와 비슷한 규칙을 정하게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