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명을 어디까지 영어로 써야할까

흔히 있는 인터넷 논쟁이다. 모든 코드는 영어로 작성되어야 한다 vs. 데이터베이스 컬럼 정도는 한글로 써도 되지 않냐 vs. 변수명에도 필요하면 한글을 써라 (…) 결국 이 논쟁의 끝은 같이 코딩하는 사람들끼리 협의해서 컨벤션을 정하고, 그 컨벤션만 지키면 된다! 로 귀결되는 건 함정이지만. 하지만, 나는 같이 코딩하는 팀원이 있지도 않으며 혼자서 개발 중인 서비스에 조금 생각해볼 만한 점이 […]

Front-end Internationalization

프론트엔드 국제화는 생각보다 번거롭다. 고민해야할 부분도 없진 않은데, 하나씩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URL 일단 language와 locale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지만 어지간한 대기업이 아니면 각 loccale 별로 다른 language를 맵핑하기보다는 locale과 language를 동일하게 생각해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 포스팅에서는 language과 locale을 크게 구분하지 않고 최대한 locale로 용어를 통일해서 사용하겠다. – 1. locale을 url에 넣을 것인가? […]

angular-translate (i18n)

여기는 안 읽으셔도 됩니다 현재도 영어와 필리핀어(따갈로그어)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핵심 기능에서는 실질적으로 영어만 써왔다. 그러던 중에 점차 한국어의 지원 필요할 것 같다는 문의들과 앞으로 런칭할 베트남/인도네시아 쪽의 지원도 필요하게 된 상황이라 다국어가 빠르게 지원되면 될 수록 좋을 것 같다고 판단, 작업을 시작했다. 반응형 웹을 위해 앵귤러를 레일즈에 섞어쓰고 있었는데 앵귤러 개발자인 나는 다국어를 앵귤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