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회고 및 2020년 계획

1년 전 회고 및 계획에서는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가 1월 중순에 포스팅 했었다. 이번에는 제 때 맞춰서 올릴 수 있길 바라며ㅎ,ㅎ. 이 글에서는 2019년 회고를 순서없이 떠오르는 대로 나열해보고 2020년의 목표를 정리해본다. Pixelic 서비스 개발, 5월 ~ 11월 Pixelic(이하 픽셀릭)은 19년 11월에 5억 정도 (정확하게는 4만 달러)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회사다. “링크“에서 보이는 사진에는 본인이 빠져있는데 […]

나의 할 일 & 메모 처리 방법

제가 사용하는 툴은 OmniFocus, OneNote, IFTTT, SimpleNote, Pocket, Notion입니다. OmniFocus, Onenote, IFTTT는 ToDo를 처리하는 데에 이용하며, IFTTT는 약간의, 진짜 아주 약간의 도움만을 주는 수준. 나머지 툴들로는 메모를 처리합니다. To Do 1. OneNote 아이패드에 애플펜슬로 연 계획, 분기 계획, 월 계획, 주 계획을 끄적입니다. 계획 말고도 아이패드로 뭔가를 끄적끄적 거릴 때도 OneNote를 사용합니다. 특히 위아래로 빈 […]

2018년 회고 및 2019년 계획

원래 이런 포스팅은 1월 1일에 해줘야 제맛이겠지만… 방 정리하고 계획짜고, 지난 학기 마무리겸 강의 정리도 하다보니 조금 늦어졌네요. 이 글에서는 2018년 회고를 순서없이 떠오르는 대로 나열해보고, 2019년 목표를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2018년 회고 제 상반기를 갈아 넣었던 연구실 Lecture Management System 프로젝트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Vue.js 기반의 프론트엔드 담당 + PM까지 했었는데, 도대체 왜 내가 데이터베이스 […]

친구 과제 훈수썰

친구가 이번 학기에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듣는다. 나도 학부 때 들었던 수업이거니와 우리 연구실에서 수업/조교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최근 이 수업을 악명높게 만드는 마지막 프로젝트가 나갔는데, 짧게 말하자면 웹사이트 만들라는 얘기다. 회원가입, 로그인, 게시글 작성 등의 기본적인 기능이 있는 웹사이트를 ORM 없이 RAW SQL을 날려서 조작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ERD 설계와 SQL 능력을 시험하기 위함 (…) 이라고는 하지만, […]

트랙패드 왼손 3개월 사용후기

어느새부터인가 오른손 손목이 점점 더 피로해졌다. 의자에서 일어나 다른 곳에 갈 때면 항상 손목을 빙빙 돌리거나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마사지했다. 올해 6월쯤이였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지만, 최근에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아 아예 오른손으로 커서질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 고심 끝에 오른손을 그만 쓰기로 결심했다. 왼손으로 쓰다가 오른손으로 돌아오길 수 차례, 완전히 왼손 트랙패드로 넘어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