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년 후기

2016년 5월부터 워드프레스를 시작했으니 2년이 조금 넘었다. 이전에 작성한 1년 후기에는 고스트라는 서비스 대비 워드프레스가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주로 썼다면, 이번에는 블로깅 자체에 초점을 맞춰볼까 한다. 현 상황 솔직히 조금씩 둔화되는 것을 넘어서 방문자수가 줄어들고 있다.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는 것도 조금 나를 의기소침하게 만든다. 꾸준하게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하지만, 꾸준히 […]

WordPress + Gist

Markdown 문법을 지원하는 WordPress에서 code snippet을 본문에 추가하는 것은 매우 쉽다.코드 블럭을 “`로 둘러싸기만 하면 되니까. 하지만 WordPress Parser는 코드로써의 HTML과 본문내용으로써의 HTML을 구분해내는 능력이 아주 나쁘다. 쉽게 말해 병신같이 짜놨다. 에디터에서 Visual과 HTML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짜놨던 글들이 이상하게 지랄이 나는 것은 순식간이다. 저작툴이 좋아야 글 쓸 맛이 나는 사람이라, 이 이슈로 워드프레스를 버릴까 고민을 했었는데 […]

워드프레스 1년 사용기

한 때는 블로그를 돌리는 데에 Ghost (이하 고스트)를 써왔었는데, 고스트의 더딘 발전속도와 에디터의 버벅임 등을 이유로 워드프레스로 갈아탄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간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들을 대충 정리해본다. 풍부한 플러그인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다. 나는 내 블로그를 처음부터 한 땀 한 땀 만들 열정이 없는 사람이더라고. 고스트를 선택했던 이유 중에 오픈소스 + 노드기반이라는 […]

향후 블로그 방향

정말 처음에는 내가 공부하고 고민한 결과물들을 올리려는 의미에서 시작한 블로그였는데, 링크드인에 넣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아져서 여러차례 뒤엎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것 같다. 현업에서 자바스크립트로 웹을 개발하다가 이런~저런~ 문제로 복학하여 현재는 학생의 신분이 됐는데, 이러다보니 아무래도 썼던 기술들에 대한 포스팅을 할 흥미가 별로 안생기는 것. 그래서 기술과 라이브러리를 써보고 그것에 대한 평가와 팁들을 남기는 형식에서 (그런 […]

워드프레스 서버 설치 / 이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DigitalOcean에서 가장 싼 VPS를 사용하다가 어제 vultr로 옮겼다. 이유는 간단한데 깃허브 대학생 교육지원에서 받은 디오 크레딧이 다 떨어졌기 때문! 어차피 돈 내고 쓸 상황이 됐으니 가장 가까운 서버가 싱가폴인 디오보다는 일본 리전이 있는 vultr가 유리했다. 거기에 별거 아니지만 가장 싼 인스턴스 기준으로 램 용량도 조금 많고, 스냅샷 기능도 아직 공짜니까. 거기에,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