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터디

지난 주말 토요일(1/11)에 신촌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웹 서비스 개발을 한 번 해보자는 스터디 모임이다. 어느 정도로 빡센(?)지는 우리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른다만 앞서 포스팅한 2020년 계획에 있던 영화 일기다. 스터디에 참여하는 인원은 나를 포함해서 총 3명. React를 이용해서 세 명이 각자 하나씩 깃 레포를 파서 같은 기능을 하는 서로 다른 세 개의 프론트엔드 웹앱을 만들기로 […]

2019년 회고 및 2020년 계획

1년 전 회고 및 계획에서는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가 1월 중순에 포스팅 했었다. 이번에는 제 때 맞춰서 올릴 수 있길 바라며ㅎ,ㅎ. 이 글에서는 2019년 회고를 순서없이 떠오르는 대로 나열해보고 2020년의 목표를 정리해본다. Pixelic 서비스 개발, 5월 ~ 11월 Pixelic(이하 픽셀릭)은 19년 11월에 5억 정도 (정확하게는 4만 달러)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회사다. “링크“에서 보이는 사진에는 본인이 빠져있는데 […]

작은 용량의 데비안 기반 서버 유의점

오늘 있었던 일이다. 작게 관리하던 서버에 들어갔는데 docker exec -it mariadb bash 같은 간단한 명령어가 디스크에 용량이 없다면서 실행이 되지 않는 것! (소켓을 열 수 없을 정도로 꽉 차버린 것) 처음에는 i-node의 문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였다. 진짜로, 디스크에 용량이 없었다. 루트로 이동한 뒤에 du sh * | sort -h 와 같은 명령어로 찾아보니 /usr/src에 커널 […]

React + TypeScript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React + TS의 조합으로 운영해봤다. React의 생태계가 워낙 괜찮다보니 사용하면서 내가 직접 타입을 작성한 라이브러리는 react-image-annotation, react-redux-firebase 두 개 정도. 단점은 다들 알다시피 러닝커브가 있다는 것. 하지만, 타입 없이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오른손잡이가 굳이 왼손으로 밥 먹는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손쉽게 잡을 수 있는 타입 에러를 굳이 런타임까지 […]

ADT vs Data Structure

요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다시 공부하고 있다. 남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내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스터디에 참여하는 서로가 서로를 위한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오기로 했기에 조금 더 깊게 생각하던 중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 그걸 이 포스팅에서 한 번 짚고 넘어가볼까 한다. 통상적인 자료구조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윤성우의 열혈 자료구조를 참고) 자료구조 + ADT 연결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