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마지막 출근!

논문 인쇄 맡기고 인쇄된 논문 제출하려면 두 번정도 더 학교를 가야하긴 한다만, 연구실 마지막 출근했다. 엄청나게 홀가분할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아서 생각보다 의외라는 점. 내일 출근을 안해도 된다는 게 너무 좋다는 것. 그리고 내일부터 비공식 백수라는 점이 설레네.

대충 7월 계획을 써보자면,

  1. 최근 신경 못 썼던 1영업일 1PS 다시 시작
  2. 밀린 기술 서적 읽기
  3. 면접 준비하기

이 세 개가 제일 중요하고, 그 외에 곁다리로는 (또는 미정)

  1. 토이 프로젝트 하나 시작하기
    • 간단한 NLP?
    • 간단한 Firebase WebApp?
    • 간단한 macOS Application?
  2. 친구들 회사 구경가기
  3. 읽었던 기술 서적 독후감 정리해서 블로그 글쓰기

정도를 건드려볼 것 같다. 스타벅스 레디백 수령하기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목록에 넣었다가, 개발 얘기만 쓰고 싶어서 삭제함. (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끼워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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