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rry Refactoring (1)

  • 요즘 React를 다시 써보고 싶어졌다. Vue로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Vue도 나름 메인스트림에 올라온 것 같지만, 아직도 React의 기세는 멈출 줄을 모르는 느낌.
  • 그래서 만만한 Flurry를 다시 작성해보기로 했다. Vue -> React, Vuex -> Relay, Bootstrap4 -> Mobile Ant Design, Front-end only -> Back-end enabled, …
  • Test도 하나 없이 짜던 프로젝트였는데, jest, nightwatch로 테스트 세팅도 완료했다.
  • Storybook 환경도 설정했다. 사실, storybook이 그렇게 좋다던데 넘나 써보고 싶어서 React를 다시 잡게된 것도 있다.
  • Screenshot from 2018-05-07 00-37-25.png
    곧 구글 맵 API에 변경이 있을 예정인데, 한 달에 200$ 정도 무료 사용량이 제공되게 바뀔 것이고, 너의 최근 세 달간의 사용량을 보아하니 그것을 넘지 않을 것 같다는 메일도 받았다. 다행인지..
  • 서비스를 조금 더 확장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특히, Back-end가 들어가는 이유는 Telegram Bot과의 연동을 강화하고 싶은 부분.
  • GraphQL으로 얼마만큼의 client-side 코드가 대체될 지도 궁금하다. (링크)
  • 이 프로젝트가 다시 손에 잡힌 이유는 슬슬 버스의 햇빛이 따가워진 영향이 가장 큰 듯.
  • 마음에 드는 boilerplate가 없어서 결국 내가 처음부터 다 설정했다. 얻어가는 부분이 꽤나 많았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은 내 욕심이 좀 과해서 빚어진 참사이기도 하고, 내가 여지껏 너무 쌩-코딩을 한 것 같기도 하고, 역으로 항상 만들어진 프로젝트만 사용했기에 기초적인 설정 외의 것은 거의 모르는다는 것을 깨달은게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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