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연장

Screenshot from 2016-05-21 13-16-23.png

사실 도메인 버릴까도 생각했었다. 고스트에 대해 너무 실망해버리면서, 내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없어진 느낌이었으니까. 1시간과 같은 1분 동안의 고심 끝에,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나는 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도메인도 같이 연장하기로 했다. 일단 olaf.kr 도메인에는 블로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하나 둘 씩 붙여볼 예정인데, 문제는 사실 olaf.space 이다. angular2와 node로 간단한 예제들이나 돌려보는 건 어떨까 생각 중.

최근 친구가 데이터베이스 이름짓기에 고통받고 있어서 같이 적절한 네이밍에 대해 같이 고민해본 적이 있는데, virtual account transaction history 의 글자가 무려 32자라고 node 인터프리터에서 뚝딱 계산해 말해줬는데, 친구와 앞 자리 형이 35글자라고 하는 것?

> 'virtualAccountTransactionHistory'.length
32
> 'virtual_account_transaction_history'.length
35

알고보니 익숙한 컨벤션의 차이였다. 그리고 내 자신이 디비 코딩 컨벤션에 전혀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디비를 만져본거라곤 디비 수업시간에, 그리고 안드로이드 인턴했을 때 뿐이더라. 그래, 백을 짜보긴 짜봐야겠어.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