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 100 -with Altos ventures- 후기

오늘 (5월 22일) 마루 180에서 열린 세션의 후기를 적어본다. 겁나 피곤하지만 내일되면 기억나는 것도 줄어들고 귀차니즘도 늘어날 것 같거든. 꿀 같은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딘가를 간다는 것은 굉장한 기회 비용인데 우리 집 일산에서 강남을 간다? 이건 굉장히 큰 도박이었고, 나는 도박을 못하는 사람이었다ㅎㅎ.   일단 실망했던 점을 나열해본다. 그 첫 번째 실망 뽀인뜨는 진행의 […]

도메인 연장

사실 도메인 버릴까도 생각했었다. 고스트에 대해 너무 실망해버리면서, 내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없어진 느낌이었으니까. 1시간과 같은 1분 동안의 고심 끝에,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나는 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도메인도 같이 연장하기로 했다. 일단 olaf.kr 도메인에는 블로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하나 둘 씩 붙여볼 예정인데, 문제는 사실 olaf.space 이다. angular2와 […]

다음 언어

나름 내 노트북 상판에는 PyCon 2014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파이썬을 배우기로 마음 먹었던 이유는 파이썬의 간결함에 반해서였는데, 나는 {} 가 없으면 불안해하는 사람인 것 같더라. 영 불안해서 못 써먹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뒤에는 간단한 코딩도 무겁고 느린 IDE를 키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굳이 Java로 해왔던 때가 있다. 간단한 코딩을 간단한 환경에서 하지 못하다니.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Javascript + Node […]

Syntactic sugar in Scala

0. 들어가기에 앞서 흔히들 C++과 Java가 유사하다고 말하지만, C++에서 Java로 넘어갔을 때 가장 황당했던 부분은 자바에선 Operator overloading이 되지 않기 때문에 vector[i], list[i]등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STL을 모두다 list.get(i)로 불러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코드의 가독성도 해치고, 코딩하는 맛도 떨어지고, 거기에 자바엔 거추장스러운게 너무 많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응당 프로그래머라면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의 심볼들을 쓰지 않는 […]

내가 이해한 Ionic Framework

Angular(2+) 기반의 Ionic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면 여기로. 출처: 아이오닉 메인 홈페이지 0. 아이오닉 개발을 시작한지 이제 한 달이 가까워져 간다. 주변에서 요즘 뭐하냐는 질문에 프론트랑 앱개발 한다고 하면 ‘또 안드로이드?‘ 라고 다시 한 번 질문 받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이 글을 쓴다고 내 모든 지인들이 이걸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이오닉이 무엇인가에 대한 […]